지난 8월 10일  저희 디지카고(주) 임직원 일동은 "행복 함께 나누는 재단"에 방문하여 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 하였습니다.  

대원 외국어 고등학교 내에 위치한 재단 사무실에서 진행한 기부식을 통해 청소년 지원에 작은 힘이 되고자 이 영구

이사장님과 건설적인 논의를 하였고, 앞으로도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한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청소년 지원에 대한 어려움과 최근의 현황 등에 대한 말씀을 접할 수 있었고 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이 여전히

많은 곳에 필요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저희 디지카고 일동은 모두 함께 노력하고자 합니다.